장화홍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화홍련 결말 신스센스급 반전이 있다 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2003 장르 공포, 스릴러, 드라마 감독 김지운 주연 임수정(수미) 염정아(은주) 김갑수(무현) 문근영(수연) 조연 박미현 우기홍 이승비 장화 홍련 영화는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공포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전래동화인 장화홍련전을 바탕으로 제작이 되었으며 반칙왕으로 찍은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했습니다 당시에 신인이었던 임수정과 문근영을 주연으로 나와 기대 및 우려를 받기도 했지만 10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명작입니다 장화 홍련 줄거리 인적이 드문 시골에 수미 수연 자매는 아빠가 있는 곳으로 이사로 오게 된다 자매를 반기는 새엄마 은주와는 다르게 자매는 그녀를 꺼리는 기색이 역력하다 첫날부터 집안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며 가족들은 환영을 보거나 악몽에 시달린.. 이전 1 다음